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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트렌드 리포트

교촌·bhc·BBQ '탈치킨' 선언 | 치킨 빅3 포트폴리오 전략과 창업자 기회 2026

교촌·bhc·BBQ가 치킨 밖으로 나가는 이유와

창업자가 지금 읽어야 할 포트폴리오 다각화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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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 뉴스 출처

항목 내용
매체명 비즈워치(bizwatch.co.kr)
기사 제목 치킨업계, '탈치킨' 키워드는 '외식 사업'
URL https://news.bizwatch.co.kr/article/consumer/2026/03/23/0032

결론: 치킨 시장은 이미 포화, 다음 전쟁터는 '종합 외식'

2026 3, 국내 치킨1위 교촌에프앤비가 특허청에 'GAMAJJIM(가마찜)', 'GAMAJJIMDAK(가마찜닭)' 상표권을 출원했다. 찜닭 브랜드 론칭을 준비 중이라는 신호다. 이미 메밀 요리 브랜드 '메밀단편' 2호점 출점, 델리 브랜드 '소싯(SAUCIT)' 론칭도 가동 중이다.

교촌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bhc는 아웃백·창고43·큰맘할매순대국을 이미 보유한 '종합 외식 그룹'이 됐고, BBQ도 찜닭·이자카야·일본 외식 브랜드까지 손을 뻗고 있다. 치킨 빅3가 동시에 '치킨 밖'으로 나가고 있다는 뜻이다.

이 신호가 창업자에게 왜 중요한가? 거대 플레이어들이 이동하는 방향이 곧 시장의 공백이 생기는 방향이기 때문이다. 그 공백을 빠르게 채우는 것이 소형 창업자의 기회다.


 

📊 숫자로 보는 치킨 시장 현황

항목 내용
국내 치킨 시장 규모 9조 원
브랜드 수 680여 개 난립
전국 매장 수 3만 개 초과 (성장 임계점 도달)
교촌 치킨 매출 의존도 94% (신사업·글로벌 합쳐도 6%)
bhc 외식 브랜드 매출 비중 50% (아웃백 4,306억 등)
BBQ 외식 브랜드 매출 비중 1% 미만 (39억 수준)
핵심 문제 거리 제한 규정으로 국내 추가 출점 사실상 불가

 


🧠 창업자 관점 3대 핵심 분석

 

왜 치킨 시장이 막혔나 — '포화'의 진짜 구조

680개 브랜드, 3만 개 매장. 단순히 경쟁이 치열하다는 게 아니다. 가맹사업법상 기존 가맹점과의 거리 제한 규정 때문에 본사가 원해도 신규 출점이 불가능한 구조가 됐다. 배달 플랫폼 수수료 압박까지 더해져 가맹점 수익성은 하락 중이고, 본사의 물류 마진도 줄어드는 이중 압박이다.

창업자 인사이트: 이미 포화된 업종에 진입하는 것 자체가 리스크다. 치킨 창업은 지금 이 시점에서 '레드오션 진입'에 가깝다. 대신 치킨 빅3가 만들어낸 신규 외식 카테고리를 선점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② bhc vs BBQ — '같은 탈치킨, 다른 결과'의 교훈

bhc 2014년 창고43 인수를 시작으로 아웃백(2021년 인수, 2024 4,306억 매출)까지 M&A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그룹 내 치킨 매출 비중은 50%로 내려왔고, 나머지 절반을 외식 브랜드가 채우는 구조다.

반면 BBQ는 직접 개발한 외식 브랜드들의 2024년 합산 매출이 39억 원으로, 그룹 전체에서 1%에도 못 미친다. 브랜드 수는 많지만 매출 기여가 없는 구조다.

창업자 인사이트: '다각화'의 방법이 핵심이다. M&A로 검증된 브랜드를 흡수한 bhc는 성공, 자체 개발 브랜드를 여러 개 쌓은 BBQ는 실적이 없다. 소규모 창업자도 마찬가지직접 개발보다 '검증된 모델'을 빠르게 복제하는 전략이 리스크가 낮다.

 

교촌의 재도전실패 경험이 있어도 계속 확장하는 이유

교촌은 과거 한식 레스토랑 '엠도씨'와 숙성 삼겹살 '숙성 72'를 출시했다가 모두 철수한 경험이 있다. 그럼에도 지금 다시 메밀, 델리, 찜닭까지 세 갈래로 확장을 시도하는 이유는 하나다치킨 94% 의존 구조를 깨지 않으면 사업 자체가 지속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교촌은 이번에 단순 신브랜드 론칭이 아니라, 자사 소스 노하우를 접목한 델리(소싯), 지역 식재료 기반 메밀 브랜드(메밀단편), 그리고 찜닭이라는 '보완재' 카테고리를 동시에 가동한다는 점에서 이전과 다르다.

⚠️  창업자 경고: 브랜드 다각화는 '본업의 수익성'이 튼튼할 때만 작동한다. 본업이 흔들리는 상태에서 신규 브랜드에 자금을 쏟으면 승자의 저주에 빠진다. 1호점 흑자 구조를 먼저 만들고 확장하라.

 

🚀 창업자 실행 전략이 흐름에서 어떻게 돈을 버나

 

1.     치킨 빅3가 진입하는 '찜닭·메밀·델리' 카테고리를 역으로 선점하라. 대기업 브랜드가 자리잡기 전 6~12개월이 기회 창이다.

2.     단일 업종 창업 시, 처음부터 '2~3개 메뉴 카테고리'를 함께 운영할 수 있는 주방 설계를 해라. 확장 시 인테리어 비용이 없다.

3.     bhc 모델을 소형 버전으로 복제하라. 주력 메뉴 1(치킨 또는 삼겹살 등) + 보완재 메뉴 1(떡볶이, 국밥 등)로 복합 운영 구조를 처음부터 설계하면 객단가가 올라간다.

4.     M&A 시각을 가져라. 동네 식당 중 매물로 나온 검증된 브랜드(5년 이상 운영, 흑자 구조)를 저가 인수하는 것이 신규 브랜드 개발보다 훨씬 빠르다.

 

💰 수익 구조 분석탈치킨 전략을 내 사업에 적용하면

항목 내용
복합 메뉴 전략 주력 메뉴 단품 유입세트·사이드 유도객단가 30~40% 상승
리스크 분산 단일 메뉴 의존도 70% 이하로 관리 시 비수기 매출 방어 가능
마진 구조 델리·밀키트 형태 추가 시 식재료 원가율 낮추고 마진율 개선 가능
확장 속도 자체 개발 신브랜드보다 기존 검증 브랜드 M&A 6배 빠름 (bhc 사례 기준)
실패 리스크 자금 소진 전 테스트메뉴 추가는 풀 론칭 전 매장 내 사이드 테스트 필수

 

핵심 정리

       치킨 시장은 680개 브랜드·3만 개 매장으로 사실상 국내 추가 성장이 멈췄다.

       치킨 빅3는 동시에 '종합 외식 기업'으로 전환 중이며, 이 움직임이 새로운 카테고리의 공백을 만든다.

       bhc(M&A)는 성공, BBQ(자체 개발)는 미미다각화 방법이 결과를 가른다.

       창업자에게 지금은 '치킨 창업'보다 '치킨 대기업이 비워놓은 카테고리 선점'이 기회다.

 

"포화된 시장에서는 큰 플레이어가 떠난 자리를 빠르게 채우는 자가 이긴다.

치킨 빅3가 만들고 있는 공백이 지금 소형 창업자의 기회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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