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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트렌드 리포트

프랜차이즈 창업, 지금이 기회인가? 38만 가맹점 시대 저가형이 살아남는 이유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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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도 가맹사업 현황'에 따르면 국내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가 37 9739개로 전년 대비 4.0% 증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가맹점 평균 매출액은 3 7000만 원으로 소상공인 평균 매출(1 9700만 원)의 약 두 배에 달한다. 고물가 시대에도 가성비를 내세운 저가형 프랜차이즈가 소비자의 지갑을 열면서 외식 업종 매출 증가율은 6.1%를 기록, 전 업종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뉴스 정리

2026 4, 공정거래위원회가 2025년 가맹사업 현황 통계를 발표했다. 주요 수치는 다음과 같다.

  가맹점 수: 37 9739 (전년 대비 +4.0%)

  가맹본부 수: 9960 (전년 대비 +13.2%)

  브랜드 수: 1 3725 (전년 대비 +10.9%)

  가맹점 평균 매출: 3 7000만 원 (전년 대비 +4.3%)

  소상공인 평균 매출: 1 9700만 원 (전년 대비 소폭 감소)

  외식 업종 매출 증가율: 6.1% (전 업종 최고)

업종별로는 명암이 엇갈렸다. 치킨 가맹점은 2 8750개로 전년보다 3.2% 감소했다. 반면 한식(4 3882, +6.1%)과 커피(2 9101, +4.0%)는 증가했다. 피자·한식·커피의 매출 증가율은 각각 8.7%, 8.3%, 8.3%로 성장을 주도했다. 편의점(5 5927)은 포화 논란에도 0.4% 증가세를 유지했다. 화장품(-10.6%)과 농수산물(-7.9%)은 두 자릿수 감소했다.

 

시장 분석

이번 통계가 시사하는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저가형 프랜차이즈의 시대가 왔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소비자들은 가성비를 최우선으로 선택한다. 저가 커피, 가성비 한식, 합리적 가격의 버거 브랜드가 신규 점포를 빠르게 늘리고 있다. 이들 브랜드는 메뉴 단순화와 효율적인 물류 시스템으로 운영 비용을 낮추는 전략을 병행하고 있다.

둘째, 브랜드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가맹본부와 브랜드 수가 각각 13.2%, 10.9% 급증했으나 가맹점 수 증가율은 4.0%에 그쳤다. 전체 브랜드의 74.4%가 가맹점 10개 미만의 소형 브랜드다. 유행 주기가 짧아지면서 테스트베드형 소형 브랜드가 늘어났고, 상위 브랜드에 매출이 집중되는 구조가 굳어지고 있다.

 

자영업 영향

개인 자영업자에게 이 통계는 경고 신호다. 프랜차이즈 가맹점 평균 매출이 소상공인 평균의 두 배에 달한다는 사실은, 개인 브랜드로 생존하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 프랜차이즈라고 모두 안전한 것은 아니다. 폐점률 역시 동반 상승하고 있으며, 중하위권 브랜드의 매출은 평균치를 크게 밑돈다. 가맹점 선택 시 브랜드 순위, 폐점률, 평균 매출 분포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창업 인사이트돈이 되는가?

돈이 된다 vs 안 된다, 업종별 판단 기준은 명확하다.

  창업 유리: 저가 커피 (매출 증가율 8.3%, 점포 수 지속 증가)

  창업 유리: 한식 캐주얼 (매출 증가율 8.3%, 건강식 트렌드 수혜)

  창업 유리: 피자 (매출 증가율 8.7%, 배달 기반 효율 운영)

  창업 불리: 치킨 (가맹점 감소, 폐점률 상승, 경쟁 포화)

  창업 불리: 화장품·농수산물 (온라인 전환으로 오프라인 감소세)

향후 1년 트렌드 전망: 2026년 하반기에도 가성비 외식 소비 기조는 이어질 것이다. 한식 캐주얼 다이닝과 저가 커피 브랜드의 신규 출점이 지속되고, 소규모 테스트베드 브랜드가 늘어날 전망이다. 반면 브랜드 간 수익 양극화가 깊어지면서 중위권 브랜드의 폐점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창업자는 점포 수 상위 브랜드보다 매출 상위 브랜드를 선택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결론

프랜차이즈 창업은 개인 창업보다 평균적으로 안정적이다. 그러나 업종 선택 실패는 치명적이다. 2026년 현재 정답은 저가 커피와 한식이다. 치킨은 진입 전 폐점률과 상권 포화도를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브랜드가 많아진 만큼 옥석 가리기가 더 중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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